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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과거 칼럼이 또 나왔습니다.
지난번 불량품 발언에 이어서 이번에는 매국도, 가면 쓴 미국인 이라는 등
원색적인 비난을 한 발언들이 나왔습니다.
어제였죠. 김해 봉하마을을 만나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서 사과를 했었는데요.
그렇게 김해까지 갔지만 권양숙 여사 까지는 예방하지 않은 듯 합니다.
양문석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매국노, 노무현 기념관은 노무현 매국질 기념관이 되어야 한다고
비판이라기 보다는 원색적인 비난에 가까운 글을 올린것이 다시 조명받고 있습니다.
같은 당 전해철 의원은.
같은 당 의원에게 수박, 바퀴벌레, 고름 이라고 표현 하는 사람이라고도 했는데요.
이재명 대표는 양문석 발언이 잘못되긴 했지만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공천 유지 입장을 명확히 했는데요.
유시민 전 노무현 재단 이사장도 있는 당대표 이재명에게 잘해라고 했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공천관리위원회의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과연 양문석 후보의 논란. 그리고 앞으로 또 뭐가 더 터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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