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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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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뭐하는거여? 트롬 스타일러 정말 세탁기 광고 하고 싶어서 올리는건 아닌데. 몇주 전부터 TV에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CF를 하나 찍었더라고. 근데 그게 LG 더라. 흔히 장동건 이미지는 삼성이잖아. 또 광고주들 사이에서 자신이 광고하는 제품 쓰기로 유명한 배우가 장동건이었고. (항간에는 카드도 삼성카드만 쓴다고?) 아무튼 삼성의 이미지가 강한 장동건과 삼성 이부진 전무가(아..얼마전 사장되었던가?) 결혼식까지 신경써준 고소영이 LG전자 CF에 동반 외출을 했더라. 삼성과 인연이 있는 그들이 LG CF를 찍은건 그건 그만큼 돈을 많이 줬다는 이야기 겠지? 그럼 왜 장동건, 고소영 같은 초특급 프리미엄 모델을 같이 썼을까. 그렇게 해야할 만한 제품인가? . . 그렇게 해야하는 제품이더라! 하는게 내 생각. 일단 외관상 나는 에어콘 ..
진정 허세노트북. ASUS NX90 진정, 허세라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 내면에 잠재된 허영심. 남에게 좀 더 나를 돋보이고 하고자 함. 넌 그거 난 이거. 뭐 이런걸로 정의내릴수 있을려나? 어찌되었든 돼랑이 왈 "인생은 허세다" 라는 말처럼 미국드라마 섹스엔더시티 같은류를 보지 않고서도 우리 내면속에는 이 미친놈의 허영심은 꼬깃꼬깃 있다. 음, 얼마전 부터 맥북에어와 아이패드, 그리고 기타노트북들을 검색하고 있다고 일기에 쓴것 같은데 이들 쪽은 대게 가벼운 부분을 중심으로 찾아보았다. 그도 그럴것이 노트북이 아무리 들고댕기는 컴퓨터라고 해도 2kg만 넘어도 이것이 엄청 무겁다. 그러다 보니 대게 넷북과 일반노트북 중간 사이의 울트라씬이 존재하고 그 들 무게는 대게 1.5 ~ 2kg 안팍이다. 그런데, 그렇게 가벼운 노트북 말고, 정말 무..
아이패드 오늘(11월 30일) 국내 출시. 드디어 금일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 되었다. 역시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것 같다.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격대는 적절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경쟁사 제품 가격이 조금더 비싸다 보니 인터넷상에서는 이미 출시전부터 말이 많았다. 무겁다. 불편하다. 신세계다 등등의 이갸기들. 개인적으로 애플 제품을 좋아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성능보다는 뽀대간지허세용 으로써 나의 허영심을 충족해 줄수있기때문이다. 현재 핸드폰이 2개(아이폰, 캔유)인 나는 아이패드는 엄두도 못내지만 그래도 탐나는건 어쩔수 없는 본능인가 보다. ▲ 아이패드 1호 개통자인 이준영(오른쪽)씨와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이 30일 런칭 행사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패드 출시로 KT는 또한번 숨을 돌릴 시간이 생겼다. ..
신형 아이팟 뭐 대강 예상했던대로 아이팟터치는 카메라들고 나왔네. 영상통화 될지는 몰랐는데;;; LCD도 레티나로 들고왔넹. HD촬영도 되고. 좋네. 무엇보다 아이폰4 디자인으로 안가서 좋네. 셔플은 그져 그렇고 이번에 제일 눈이 가는건 아이팟 나노네. 저런식으로 나와버리다니.ㅋㅋㅋㅋ 좋네.. 왠지 저거는 악세사리로 시계줄커버 같은거 나올것 같다.ㅋㅋ 시계로 쓰면 딱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 갤럭시탭(GALAXY Tab) 공개. ...........맘에 든다. 역시 애플의 대항마는 삼성 밖에 없는듯 싶다.ㅡㅡ^ 아이패드는 국내에 안들어 올지언정 이놈은 들어오겠지. 과연 가격은.......... 근데 왜 액정이 아몰이나 슈퍼아몰 아님? 게다가 배터리가..4000mAh 라니.. 흠.. 가격은 얼말까.............가격은.......
얼마전 코원에서 나온 S9 아이팟터치의 대항마?????????? 결론은 글쎄... -_-;;; 글세 그런 수식어 보다 그냥 코원은 코원 나람의 장점이 강한 회사니까 굳이 아이팟터치니 뭐니 가따부처서 비교할필요는 없을것 같다. 너무 가지고 싶네. 그냥 가지고 싶다. 아이팟터치와 S9를 두고 봤을때 두 기기의 장점과 단점은 확실히 차이가있다. 터치는 뛰어난 터치감과....무한 확장의 어플.. S9는 뛰어난 음질과 전자사전과 같은 추가로 구매사양등등이 잇는거? 어쨋거나 저쨋거나 두기기 둘다 가지고 싶다 난 두개다 없단 말이다.ㅠ.ㅠ 엉엉 결론은 돈인데. 돈................................ 올해는 이미 물건너 가부렸고 내년에는 둘중에 하나는 장만해야겠다. 히히히. 삼성에서 터치급의 mp3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지만..
애플, 아이팟터치(iPod Touch) 2세대 발표. 역시 도면유출 부터 시작해서 루머니 뭐니 말이 많았지만, 애플의 신제품 및 아이팟터치 2세대 출시를 발표했다. 뭐 대충 알려진 기능으로는 유선형 디자인 음량조절버튼 내장스피커 약간달라진 UI? 나이키+기능 재생시간 음악 36시간 / 비디오 6시간 8G 229$ / 16G 299$ / 32G 399$ [ 한국가격 ] 8G ₩280,000 16G ₩370,000 32G ₩489,000 다른건 다 집어치우고, 가장 눈여겨 봐야할점은 가.격 이다. -_- 환율의 영향으로 이런가격이 나온것 같은데. 먼저 1세대 사용자들에게는 좀 적지않은 타격이 오리란는 생각이 든다.-_- 게다가 각종 신제품을 발표하는 회사들. 아이리버는 스핀이 나왔고(아이리버 스핀8g보다 아이팟터치 2세대 8기가가 몇천원 더 싸다. -_-;) ..
9월 중순, 말쯤에 햅틱2 나온다네? 햅틱2 의 알려진 스펙 모델 : SCH-W550/W5500 카메라 : 500만화소 해상도 : WQVGA 액정 : 3.2" 와이드 액정 DMB방식 : W550(위성), W5500(지상파) 이통사 : SKT, KTF 왜 이렇게 기대가 안되지.ㅡㅡ;; 솔직히 햅틱1은 정말 실망중의 실망이었잖아. 그 엄청난 가격에 빈약시리븐 스펙 칭찬하고싶은게 있다면 UI에 투자를 했다는것. 이번에 나오는 햅틱2는 UI도 많이 개선하고 카메라도 개선하고, 뭐 어쨋든 저쩃든 해도 참 정이 안간다. 마음속으로는 국내출시는 거의 희박하다고 봐야하는 엘지의 데어나, 그나마 스펙다운이 안된다면 삼성의 옴니아를 기다려볼만 한데, 쩝쩝. 무엇보다 아이폰만 들어온다면 할부든 뭐니 해서라도 바로 지를텐데. 솔직히 우리나라 핸드폰 만드는거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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