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먹는 동생, 정해인 FNC엔터와 재계약

FNC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배우 정해인이 재계약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해인은 최근까지 JTBC 드라마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하여 인기 몰이를 하였는데요. 인기가 워낙 급격히 오른 라이징 스타인 만큼 정해인의 재계약도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결과는 지난번 유재석 재계약과 마찬가지로 FNC는 정해인과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어찌보면 FNC 입장에서는 정해인은 자사가 트레이닝 부터 초기단계부터 발굴하고 키워는 첫 배우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