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과함께 천만관객 돌파!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박스오피스 확인하기 영화 신과함께가 드디어 천만관객을 돌파했네요. 왠지 그럴것 같았는데 진짜 돌파하네요. 1월 5일(금요일)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10,451,235명 이네요. ㅎㄷㄷㄷㄷ(근데 위에 이미지 처럼 스크린수랑 상영횟수는 전혀 줄고 있지 않네요. 보통 이런걸 배급력이라고 하나요? 배급파워.) 요즘 영화관에 볼게 많아서 좀 풍년인것 같지 않나요? 신과함께랑 위대한 쇼맨은 제가 봤는데 재미가 있었고 그외 1987도, 강철비도 실제로 본분들 이야기들어보면 평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외화인 쥬만지도..솔직히 기대되고요. 좌우지간 신과함께가 관객수 천만명이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관객수는 어떻게 확인할까요? 바로 영화진흥위원회의 박스오피스 홈페이지 검색을 통해서 확인 할수 있는데요. 바로 아래의 사이트 랍니다. http.. 네이버 스토어, 연말&연초 이벤트 너의 이름은 무료다운 네이버에서 연말&연초 이벤트로 올해 인기 있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무료다운 할수 있게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너의 이름은 외에도 coming soon이 3칸더 비어져 있는것으로 보아 순차적으로 무료로 공개되는 것들이 더 있을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너의 이름은 무료 뿐만이 아니라 "her 그녀", "심야식당" 등을 100원에 다운받을 수 있게 행사하고 있는데요. 연말을 맞아 이 기회에에 영화 1편 어떠세요? 네이버 이벤트 페이지 : http://nstore.naver.com/event/details.nhn?eventNo=10223 넥슨 바람의 나라 7차 승급 및 속성 승급 이벤트 넥슨이 운영하는 바람의 나라가 7차 승급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허헉.... 초중학교때 PC방 갓 생겼을때 PC방 키보드 부셔먹는다고 사장님한테 혼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래도 그때는 그런 이상한(?) 타격감이란것도 있었는데 어느덧 저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리니지M도 리니지 옛날 그래픽으로 하는 마당에... 바람의나라도 구버전 이후에 안하게 되었죠. 저는 주술사와 도사 이렇게 2캐릭터가 메인 캐릭인데 둘다 3차 였다가. 지난번 속성 승급 이벤트 할때 뽀록으로 4차 승급까지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속성 승급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까 그동안 승급을 미뤄두신 분들은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근데 점점.. 뭐랄까 게임의 속성이 "1인 플레이" 게임으로 가는것 같다랄까요. 바람의 매력은 그룹맺고 그런거.. 쿠팡 ABC마트 온라인 할인권 / 싸이월드 BGM 한달이용권 굳굳굳 평소 소셜커머스 커머스를 즐겨 활용한다 이건 잘 쓰면 약이고, 못쓰면 독.......까지는 아니고 좀 거시기 하다고 하던데... 가끔씩 너무 괜찮은 조건이 올라오긴 한다. 한 일주일 전이었던가? 어디 였던지는 모르겠지만 오래된 올림푸스 ep1이 올라온것처럼 잘 둘러보면 싸고 저렴하게 좋은제품으 살수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 오늘 네이버를 그냥 지나가는데(?) 실시간 검색어에 ABC마트가 있어서 찾아보니 이것때문이었다. 쿠팡에서 ABC마트 온라인 할인권을 대박 가격에 할인하고 있더군. ㅎㅎㅎ 쿠팡은 들어가지는데 정작 ABC마트가 잘 안들어 가지네. ㅎㅎ 개인적으로 소셜커머스 순위를 좀 매기자면 그루폰 >>>>>>>>쿠팡>>>>>>넘사벽>>>>>>>>>>>>>>>>>>>티몬 이정도랄까? ㅋ 네이버 워드 서비스 시작. 네이버 워드. 네이버가 워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HWP와 DOC파일도 변환형식으로 지원한다. 정말 얄짤없는 NHN이다. IT의 삼성답게 후발포털들이 따라잡을 꼬리를 주지 않는다. 아니 더 멀리 앞서나간다. 이번 오버츄어와의 결별도 어찌되었든 독과점이니 뭐니 욕은 먹겠지만 검색광고시장에서 NHNBP입지가 커질것은 분명하다. 경기 좋아지면 NHN주가 또 30만원 넘어가겠네. 정말 얄짤없다. 네이버! NHN! 구글 크롬 사용기. 나는 좀 약간 패쇄적인지, 하나에 익숙해지고 하나면 쓰면 줄곧 그것만 쓰게 되는 그런 성격이다. MS 윈도우를 쓰니까 거기에 깔려있는 MS 익스플로러를 쓰게되는거지. 그냥 있으니까. 그리고 사실 파이어폭스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끼워팔기로 인해, 네스케이프의 시장을 MS가 다 장악해버리고. 한때는 90% 이상의 익스플로서 시장점유율을 가졌던걸로도 기억이 난다. 이미 그렇게 써와서 그런지 우리는 어쩔수없이 익스플로러를 써야한다. 그것이 윈도우에 그냥 깔려있어서가 아니라. 이놈의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웹사이트들은 액티브X를 사용한다. 은행, 관공서, 게임사이트 너나할것없이. 그러니 뭐. 그것을 지원하니 않는 파이어폭스나, 지원은 하지만 이제 갓나온 크롬도 익스만큼은 안정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사용자의 선택을 제..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