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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새 미니앨범 초동 200만장 돌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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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MAP OF THE SOUL : PERSONA)’가 발매 5일 만에 음반 판매량 200만48장을 기록했다고 한터차트가 밝혔습니다. 12일에 발매된 이 미니앨범은 발매 3시간 만에 밀리언셀러(100만장)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흔히 초동이라고 하면 앨범 발매 후 7일간 판매된 양을 포함하는 의미인데요. 5일만에 200만장은 정말 신기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요즘같이 음반불황 시장에서는 정말 드문일로써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게끔 하는 것 같습니다.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외 총 7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 시작해 오는 5월 4일부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에 나서는 등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하다 BTS!, 파이팅!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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