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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조국 혁신당, 정은경 전 질병청장 영입추진 했지만 거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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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이 총선용 인재 영입이 마무리 되고 있다고 합니다.

 

조국 혁신당은 K방역의 선구자인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영입을 시도했는데요.

이는 조국대표가 깜짝 놀랄 인사의 영입 발표를 예고하기도 했었는데..(그 인사가 정 청장인지는 잘..)

 

 

오랜시간동안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은경 청장은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임상교수로 있는 상황이고

본인은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조국 혁신당의 영입인재의 색채는 친문, 반윤 색채가 뚜렷한데요.

3월 15일 추가적인 비례대표 후보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구요.

조국 대표는 비례대표 2번 내지 4번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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