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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인 정상진 후보가
영화 순위 조작으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상진 후보는 영화 수입배급 협회사 회장이며
윤석열 검차정권의 조기 종식을 목표로 조국혁신당에 입당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대가 조국이라는 조국 관련 다큐맨터리 영화의 배급을 많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대가 조국의 영화 순위 조작 문제제기가 지난해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제기 되었습니다.
이에 정상진 후보측은 크라우드펀딩의 후원자들이 좌석을 후원한 것일뿐
순위 조작은 아니라도 일축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런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이 범죄 도피처라는 표현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현재 수사를 받거나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은 견고해 보이는데 이번 22대 총선에서 과연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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