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편 그 마지막회.

반응형



오늘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편 그 마지막회가 방송되었습니다.


그전회까지 방송되면서 프랑스 인들에 대한 약간 편견을 깨주었는데요.


특히 지난주 강화도 투어는 너무나도 좋았죠.





마지막회 투어의 주인공은 마르탱


마르탱이 한국에서 하고 싶은것을 했는데요


그 목적지는 바로 동묘 벼룩시장이었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느끼기에 한국사람들이 스타일이 좋다고 하는데요.


동묘 시장에서 쇼핑을 하는 프랑스 친구들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사실 조금 지루^^;;; 뭔가 테마가 없이 쇼핑이라고 하니..


물론 그 조차가 그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일 것입니다.





동묘 벼룩시장을 갔다와서


간단히 샤브샤브집에서 허기를 달랜후


그들이 향한곳은 한국의 피부관리샵이었는데요.


와우.. 진짜 비포 애프터가 다르더라구요.


저도 사실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ㅠㅠ 


주름이...





한국에서의 마지막날 마무리는 지극히 한국적인


포장마차에서 한잔!!




이번 마지막화의 내용은 특별한건 없었지만


프랑스 친구들의 평범한 여행이 그려진 편이었습니다.


살짝 다소 밋밋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다음화 예고에 더 기대가 되었는데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은 거의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을


순차적으로 캐스팅하고 있었는데


다음화가 바로 영국에서온 제임스 후퍼 편이네요.


비정상회담 몇회 출연안했는데 꽤나 인기가 많았었죠.


다음주 영국 남자들이 바라보는 한국은 어떤 모습일지 또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