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시즌2, 스페인 가라치코서 첫 영업 무사히 마무리

윤식당 시즌2가 방영되었는데요.

이번 촬영지는 스페인의 가라치코 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이 분들은 두번째 손님인데 커피 먹으러 왔다가

밥도 시키셨네요

저 여자분이 음식 블로거 라고 하네요.

박서준 의외의 요리 센스가 있더라구요

호떡 저렇게 하는거 은근 쉽지 않은데

이 두분은 첫번째 손님.

오손도손 알콩달콩 부부

이 식당에 대해서 자꾸 이래저래 검색을 하시더라구요.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신분은 참 검색왕 이다 싶었는데

저분이 떠나고 알게 된거지만

청와대에서 대통령도 만나고 식사도 같이 먹었다고 하네요.

아마 기자?? 인가보죠?

첫 손님에게 서비스로 나간 바나나 호떡! ㅋㅋ

크~ 비주얼

검색 성공!! ㅋㅋㅋㅋ

배고파서 만든 김치전인데 사이즈가 후덜덜 합니다.

청와대까지 갔다온 첫번째 손님.

사람들이 식당앞에 머물고 들어오지 않아서

신메뉴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느껴져서 잡치를 하기로 했는데요.

맛있어 보이네요 ㅠ

뒷날 아침 박서준은 아침 운동중이네요

저 노란색 밴드~ 저거 여기저기서 요긴하게 쓰이는 건가 봅니다 ㅋㅋ

윤식당 두번째 영업의 시작!

윤식당을 보고 있으면 뭔가 평화로운 마을에서 평화로운 예능을 보는 기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