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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 북한산 등반과 VR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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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예고되었던 대로 오늘은 조금 액티비티한 투어가 예정되어 있는듯 했는데요.





영국도 대중교통이 많이 비싼가 봅니다.



우리나라 교통비가 싼편은 맞는가봐요?





영국 남자들의 오늘 목표는 북한산 등반!!



저도 한국사는데 아직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 북한산입니다 ㅋㅋ



참...활동적인 사람들이네요.





영국산들이 약간..이렇게 동산 같다는것도 처음안 사실입니다.





등산을 한다니까 사실 최고령자인 데이비드가 저도 좀 걱정이 되던데요.





본인은 모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 같아 보이네요.





북한산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풍경은 어떨까요?



저도 만약 서울에 가게 된다면 올라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사실 이 프로그램 보면서 우리나라의 좋은 곳곳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신사의 나라 영국이라고 했던가요?



자기 코 푼 휴지는 자기 호주머니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군요 ㅋㅋ





산행을 마친 이들이 고른 메뉴는 엄나무 닭백숙 이었는데요.



저도 엄나무 닭백숙은 처음 들어봅니다.



엄나무가 그런 맛(?)을 내는가보네요.



비쥬얼이 영국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느껴졌다지만 저도 충격인데요? ㅎㅎ





산행에 무리가 되었던 것일까요? 데이비드가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아서



다시 숙소에 들어와서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나머지 두 친구만 투어를 이어가는데요.



그들의 다음 목적지는 바로바로바로 강남!!





한국하면 떠오르는것이 테크놀리지~ ㅋㅋ 기술이라고 하네요. ㅎ


우리나라 기술 워낙 뛰어난건 사실이죠 뭐





이번 방송내용 중에서 제일 웃겼던 부분입니다.



VR체험을 하러 갔는데 거기서 막 고층에서 나무판자위에서 케이크 줍는거 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은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네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집 근처에는 없는것 같던데 ㅠㅠ



비싸겠죠?





이날 마지막 식사는 치킨으로!!



치킨을 좋아하는 영국남자 셋 입니다. ㅋㅋㅋ



주 메인메뉴는 주문해도 물은 이야기 못하는 세사람.



영국 발음 때문에 일하는 분이 못알아들으셨지만 3번만에..알아들으신 ㅋㅋ





다음주에도 계속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은



제임스가 직접 이끄는 투어 입니다.



강원도 스키장에서 뭔가 진행되는것 같은데요, 다음주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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