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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대망의 NCIS 시즌16. 4화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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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즌 16이네요. 사실 NCIS의 아쉬움은 완전체 구성이었던 깁스, 토니, 지바, 애비, 덕키 완전체에서 한명 한명 하차하면서 드라마의 재미도 반갑되고 구성도 조금 어그러진것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NCIS 이번 시즌 16은 뭔가 모르게 다시금 개그수사대(?)의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인것같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은 4화 시청이지만 1-3화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과거 시즌 7이었던가요? 깁스가 사막에서 잡혔을때와 같은 그런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좌우지간 시즌 16. 4화 시청 소감입니다.



깁스가 휴가가서 행복한 팀원들 인데요.



깁스는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나지만

그곳으로 찾아온 친구들ㅋㅋㅋ

심지어 깁스에게 이런 친구들이 있는지도 모르는 두사람.



여기도 친구가 등장하는데요. 젝과 FBI 요원 이지~

무슨 일일까요? ㅎㅎ



좌우지간 오늘도 사건을 무사히 해결한 깁스팀원들

끝 마무리는 뭔가 느낌이 "아직 노익장은 죽지 않았다" 뭐 그런 느낌으로 엔딩이 나더라구요.

사실 지난해 애비의 하차로 정말 큰 충격이었지만

다시 시작되는 NCIS 시즌 16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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