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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미국편 세번째 이야기 민속촌 물총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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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미국편의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인들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보여서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회였는데요.



이동준은 미국친구들은 호텔에서 일어나자 마자 아침으로

한국 로컬 음식을 먹고 싶어했습니다.

호텔 직원의 추천을 받아 꽁치찌개집으로 왔는데요.

와우..군침.



미국에 있을때도 김치를 여러번 먹었던 친구들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맛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계란말이며, 제육볶음이며.

저도 배가고파 지더라구요.



이어서 용인시에 위치한 민속촌을 방문했는데요.

미국인들은 한국의 오랜역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날 촬영이 매우 무더울때였는데요

민속촌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로 물총싸움을 진행하게 되는데

여기에 미국 친구 3인방도 참여합니다.ㅋㅋㅋ



물론 미국인도 한국초딩에게 안되던..^^

그나저나 저 초딩정말..강해보이네요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이동준 선수의 형인 이승준 선수와 함께 여의도 공원에서

다같이 예전처럼 농구 한게임!!

뽀록슛!! ㅋㅋㅋ



이동준, 이승준 형제의 한국에 대한 마음속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던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한 국가당 보통 4화 정도 진행하고 있으니

다음주가 아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의 미국편 네번째 이야기로 끝이 날것 같은데요.

다음주는 이동준 데이로 각종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편일것 같은데요

다음주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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