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라마다 프라자 호텔, 프리미어 트윈 객실과 풍경 소개

여수 여행 다녀왔습니다.

겨울철 여수 바다 구경해보고 싶었는데요.

객실은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객실은 프리미어 트윈룸을 배정받았습니다.

침대 2개 지만 1개는 조금 큰 사이즈고, 나머지 1개는 싱글 사이즈 입니다.

 

 

뭐 특별할거 없는 호텔 객실의 모습이에요 ㅎ

 

 

아 이건 좀 특별하겠습니다.

발코니가 따로 있더라구요.

발코에 나가서 바깥공기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경과

아래 수영장의 모습도 보이네요.

3시 갓 지나서 체크인 했던 터라 수영장에 사람이 없었는데

나중에는 수영장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안 이용하길 잘했던..^^..)

참고로 투숙객 전용이지만 유료입니다.

 

 

스타일러와 여러가지 어메니티(유료)

그리고 싱크대가 있었습니다.

 

 

생수와 가운도 제공되었어요.

 

 

욕실용품 기본 어메니티는 다회용기 제품이었구요.

저거 짜서 쓰면 됩니다.

이제는 그냥 이런게 더 편한 것 같더라구요.

 

 

크흐~ 객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멋지더라구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헬스장과 해피아워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