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경제사회

민주연합 비례1번 전지예 논란, 글쓰는 도중 사퇴함.

반응형

어제 뜨겁게 달군 뉴스는 바로 더불어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 민주연합의

비례대표 1번이 반미단체 활동을 하는 전지예 후보여서 논란이었습니다.

때문에 민주당 자체에서도 논란이 많이 있었는데요.

방금 5-6분 전에 비례대표 자진 사퇴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외교의 가장 큰 1번은 한미동맹인데요.

그런데 반미...........를 주장하는 사회활동가가 비례대표 1번인 것은 논란이 되기 충분한데요.

왜냐하면 그 당의 비례대표 1번은 가장 큰 상징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것을 잘못하면 아주 큰 역풍의 맞기 쉽죠.

과거에 친박연대의 양점례 였던가? 그분이나 정의당의 류호정 전 의원... 뭐 논란이 많았죠.

 

 

이런 연유로 민주당 자체에서도 논란이 많았습니다.

시민사회 분의 비례대표 몫이라서 어쩔수 없었다 라고 하기에는

비례1번은 당선확실권이라 빨리 수습하는게 중요하겠죠.

 

 

결국 자진 사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냥 드는 생각이지만 민주당의 비례연합은 과거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 시민당 운영할때

시민단체와 연합해서. 조정훈이나 윤미향으로 큰 곤혹을 얻어놓고는

또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라는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뭐 사퇴하셨다니... 총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