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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성범죄자 변호 논란, 조수진 변호사 강북을 후보 사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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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정적인 여론에 못이겨서 조수진 변호사가 강북을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어째 강북을의 기운이 안좋은가요? 정봉주에 이어서 계속해서 사퇴하는 꼴이네요.

ㅅㅓㅇ

 

여러건의 성범죄자 변호와 그의 변호 논리가 2차 가해 논란이 일어나면서

여당뿐만 아니라 같은 야당 내에서도 비판이 거세가 일었습니다.

특히 여성단체들의 반발은 더욱 심했습니다.

 

 

이제 강북을은 3번째 후보를 찾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민주당의 공천을 총 책임지고 있는 임혁백과 안규백은 여전히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부실 검증..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닌데요.

 

그렇다고 박용진 후보가 다시 전략공천 되거나 후보가 될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당에서는 박용진 후보에게 뱃지를 주지 않을 생각인 것 같습니다.

강북을에는 어떤 인물이 과연 공천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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