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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가상화폐 비트코인하니까 생각나는 개인적인 슬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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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비트코인이라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지금도 크게 관심도 없지만.. 뭐 이미 비트코인의 가치(?)를 알고난 지금에는 너무 비싸다.





오늘자(2017년 12월 22일) 11시 10분경의 빗썸의 현황이다.



비트코인은 1,800만원의 시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캡처는 2년전에 크립토락커 랜섬웨어 맞고 비트코인을 충천했을때다 한 60만원 주고 1비트를 살수 있었다.



그게 이젠 1,800만원 이라니 ㅠㅠ



물런 저때 나는 해커에게 비트코인을 보내서 비트코인이 없지만



그때 조금더 물량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내 인생에도 묘한 변화가 오지 않았을까??



하는 슬픈 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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