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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2대 국회의원 선거 D-24, YTN의 여론조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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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20여일 남겨 놓고

YTN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직무 수행 평가는 부정이 상승하고 긍정이 떨어졌습니다.

 

 

국정운영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는

최근 논란인 의대 정원 확대 입니다. 일반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듯 보입니다.

 

 

부정적인 요인은 경제와 민생 물가, 그리고 불통 때문입니다.

 

 

주요 총선 격전지 여론조사도 나왔는데요

김두관, 김태호 두 사람다 경상남도 도지사를 했던 사람들인데요.

이번에 양산을에서 붙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다시금 낙동강 벨트를 수성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금 국민의힘이 찾아올 것인지 그것도 눈여겨 볼만 할 것입니다.

 

 

서울 중성동갑의 경우는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이 조금 앞서는 것으로 나오네요.

하지만 오차범위 안입니다.

 

 

인천 계양을도 역시 오차범위 안입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어떻게 될까요?

 

 

조국혁신당의 약진이 두드러 지는데요.

제 3지대인 개혁신당이나 새로운 미래, 녹색정의당은 힘을 못쓰는 실정입니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비례정당 투표 의향에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 미래" 다음으로 "조국혁신당"이 높게 나오는 여론조사도 있습니다.

이렇다면 비례 10석은 어렵지 않게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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