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경제사회

22대 총선, 조국혁신당 비례명단 최종 확정. 1번 박은정, 2번 조국.

반응형

22대 총선에서 상당한 약진을 보이고 있는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이

최종 확정이 되었습니다.

22

 

비례대표 순번은 공직선거법상 1번은 여성에게 배정이 의무가 되어야 하는데요.

그러므로 1번은 박은정 검사, 2번은 조국 대표가 배정받았습니다.

 

 

현재 조국혁신당의 지지율로 살펴본다면 10번까지는 국회의원 당선권으로 볼 수 있는데요.

박은정 검사를 비롯해, 황운하 전 의원, 그리고 김준영 전 국립외교원장,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등

낮익은 인물들이 눈에 보입니다. 아! 가수 리아도 보이는군요. 7번 입니다.

 

 

비례정당에 대한 대표는 국민의 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 미래가 1등

조국혁신당이 2등

더불어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 민주연합이 3등 입니다.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의 지지율은 아직까지 지지부진 한 상태입니다.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 두 정당의 지지율 합산은 국민의 미래를 뛰어 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조국과 황운하는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고

대법원 최종 의원직 상실형을 받게 되면 다음 비례대표를 승계해야되는 상황도 놓일 수 있는데요.

앞으로 그들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