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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2대 총선 여론조사, 부산지역 낙동강 밸트. 국민의힘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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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혈투가 예상되는 낙동강 벨트 지역 여론조사 동향입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이 접점인 가운데 그럼에도 국민의힘이 소폭 우세한 경향을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불출마한 장제원 의원의 지역구 였던 사상구가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배재정 후보와 국민의힘 김대식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을 지역도 민주당 정명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성훈 후보가 접전 입니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엮임했던 민주당 변성완 후보와 국민의힘 김도읍 후보도 점전입니다.

 

 

북구갑의 경우는 이지역에서 계속 승리를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장을 엮임한 민주당 서병수 후보보다 미약하게 앞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하구갑의 경우는 민주당 최인호 후보가 국민의 힘 이성권 후보에 비해 10% 정도 앞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하구을의 경우는 민주당 이재성 후보가 국민의힘 조경태 후보에게 12% 정도 뒤지고 있습니다.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나면 여런조사의 판세 조금도 역동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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