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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드래곤볼 슈퍼 123화 리뷰 - 전신 전령 전력 해방 오공과 베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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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에 이어서 지렌과 열심히 싸워 선방해준 베지터 였지만



마지막에 큰 한방먹고 떡실신 했죠.



이제 이런 흐름도 익숙하네요.



배지터 나서다가 떡실실 하는 그런거..ㅠ





한편 저 쥐닮은 아저씨는 프리더랑 한펀 붙지만



프리더에게는 큰 데미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프리더도 적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꽤 성가신..





18호랑 손오반..싸움은 별 기대가 없습니다 저는...ㅋㅋ



과거 셀과 멋지게 싸우는 오반은 어디로 갔는지..ㅋㅋㅋㅋ





지렌과 열심히 손오공은 싸우지만 여전히 줘 터집니다 ㅋㅋㅋ





이 일격에 손오공 끝날줄 알았는데 ㅋㅋ 나름 잔꽤를 씁니다.





지렌 장외로 떨어지나 했는데 ㅋㅋ



초 열받아서 다시 복귀



근데 지렌.. 너무 밸런스가 이상한것 같네요.





뭐 이러저러한 이유로 손오공과 베지터 모두 힘을 해방하고



2:1로 비겁하게 지렌과 싸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싸움의 결말은 다음화에 나오진 않을것 같구요.



손오반/18팀 싸움 이기고, 프리더 싸움 이긴다음에 지렌과 결판이 나겠죠?



근데 진짜..체력 안줄어 드는 지렌을 어떻게 이기게 그릴지... 기대해야될지..걱정해야될지 ㅋㅋ



여튼 그러네요. 



주말에 보는 드래곤볼 슈퍼는 그냥 애증으로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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