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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효리네민박2 유도소녀와 연자매 떠난자리에 드디어 박보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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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시즌2. 민박집 오픈 3일차에도

효리네 민박은 북적북적 합니다.



이효리와 윤아는 핑클 콜라보 무대를 보여주었네요.



이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윤아가 정말 너무 이뻐보여서..

지난번 아는형님에 나왔을때 현모양처가 되고 싶다고 하더니만 정말 현모양처가 되려나 봅니다.



폭설을 뚥고 도착한 새로운 손님 2명.

민박집 새 손님을 위해 끓여준 해물라면.

근데 이놈의 해물라면 거의 건강라면 수준.

전복에 소고기에...ㅋㅋ



이미 효리네 민박은 민박객으로 풀로 가득 찼습니다.



작업실로 쫒겨난 이효리와 이상순은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한

전 직원 아이유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를 건네었네요.



민박객들도 다들 성인이다 보니까 게르에서

술파티를 늦게까지 보내더군요.

참 저런 풍경.. 학창시절에나 겪을법한 그리운 풍경입니다.



피곤이 가시기도 전에 불청객 이효리 회장께서

직접 모닝송으로 아침을 깨워주네요.



하나둘 떠나는 민박객들

첫 민박 손님이었던 유도소녀도 무사히 떠나고.



연자매도 떠나게 됩니다.

연자매가 이효리와 윤아에게 남긴 편지는

두 사람에게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새 손님이~~~ 옵니다.



새손님은 여자 4명.



그런데 또 손님이 옵니다...ㅋㅋㅋ



과연 이 집에서 어떻게 다 잘수 있을까요?

게르 청소하는거 보니까 게르에서 자게 할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계속 떡밥으로만 던졌던 박보검이 드디어 다음주에 나오나 봅니다.

예상컨데 거의 끝물에 나오겠죠?

ㅋㅋㅋ

다음주도 기대되는 힐링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시즌2!~

아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정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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